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린든 다이크스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[[호주 축구 국가대표팀|호주]]와 부모님의 국적인 [[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|스코틀랜드]] 둘 중에 한 곳을 선택할 수 있었다. 다이크스는 부모의 국적인 [[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|스코틀랜드]]를 선택했고 2020년 8월 [[UEFA 네이션스 리그]] [[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팀|이스라엘]], [[체코 축구 국가대표팀|체코]]와의 2연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소집됐다. 9월 4일, 체코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첫 출전에 데뷔골까지 넣었고 팀은 2:1로 승리했다. 이후에도 계속 스코틀랜드 대표팀에 소집되고 있으며 [[UEFA 유로 2020]] 최종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. [[UEFA 유로 2020/D조|유로 2020 D조]]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. 자신이 데뷔골을 넣은 상대였던 만큼 또 한 번의 득점을 기대했지만 경기 내내 여러 차려 기회를 날리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줬다. 결국 팀은 홈이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0:2로 패배했다. 2차전 [[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|잉글랜드]]와의 경기에서도 [[체 아담스]]와 함께 투톱으로 출전했으나 별 활약은 펼치지 못했고 팀은 0:0으로 비겼다. 3차전 [[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|크로아티아]]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했으나 90분동안 뛴 선수들 중 가장 볼 터치가 적었던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였고, 팀은 1:3으로 패배하며 탈락했다. 이번 유로 2020에서 [[앤드류 로버트슨|로버트슨]]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중계를 달리던 콥들의 뒷목을 잡게하는 환상적인 경기력(...)을 보여주었다. 대회 이후 9월에 있었던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지역예선(유럽)/F조|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]] 3연전동안 [[몰도바 축구 국가대표팀|몰도바]]전과 [[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|오스트리아]]전에서 각각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를 챙기는데 기여했다. 10월 A매치 2연전에서도 득점포는 계속됐다. 2위 수성의 분수령이었던 경기인 [[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팀|이스라엘]]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바지에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으나 후반 12분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환상적인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하며 2:2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. 그의 동점골에 힘입어 팀은 후반 종료 직전 [[맥토미니]]의 극장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얻는데 성공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. 3일뒤 치러진 [[페로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|페로 제도]]와의 원정경기에서도 [[라이언 크리스티]]와 함께 선발로 나섰으나 전체적으로 팀의 경기력이 좋지 못했고 후반 막바지까지 득점소식이 나오지 않으며 스코틀랜드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. 그러다 후반 41분 기여코 결승골을 기록하며 진땀승을 이끌어냈다. 같은 시각 이스라엘이 몰도바를 2:1로 꺾으면서 스코틀랜드는 승리가 절실했는데 다행히도 그의 발끝에서 귀중한 득점포가 터진 것. 또한 4경기 연속골로 현재까지 절정의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가 예선에서 기록한 4골 중 3골이 결승골이라는 점에서 순도 높은 득점들만 기록하며 2위권 안착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